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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! 난 2027년의 붉은 양이야.
뭐라고 불러줄까?
애칭이어도 괜찮아. 이름은 나중에 언제든 바꿀 수 있어.
다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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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! 난 2027년의 붉은 양이야.
뭐라고 불러줄까?
애칭이어도 괜찮아. 이름은 나중에 언제든 바꿀 수 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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